맺음말
맺음말
√ 우리 가족에게 "고맙다"
2016년에 시작하여 "필요한 인력, 시설, 자금" 한 가지도 없이 혼자 걸어온 길은 전혀 모르는 낯선 길이고 견뎌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면 안성의 ☞ 천주교 죽산성지로 찾아가 순교한 분의 이름과 사연을 읽으면서 기운을 차리고 버텼습니다. 이제야 아내와 아들과 며느리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부모가 한 푼 보태주지 못했는데 사회에서 잘 헤쳐가는 아들에게 처음으로 '장하다'는 말을 남깁니다. 우리 가족의 희생으로 인간의 탈모 정복의 꿈이 실현됐습니다.
√ 2016~2025년 "요약"
개발된 혼합 천연물로 스킨&로션을 만들어 2017년부터 9년 동안 사용하며 추적 관찰한 결과는 사람의 피부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가칭)혼합 천연물 탈모 치료제는 항암 치료처럼 비일반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탈모를 제외하고 100% 효과가 있습니다. 전 세계의 대표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복용과 미녹시딜 사용, 피부과 병원 치료, 탈모 치료 한의원(韓醫院)의 모든 수단을 전부 사용해도 (가칭)혼합 천연물 탈모 치료제 한 가지에 상대가 안됩니다.
√ 전 세계 "최고 VIP" 탈모 예방·치료
"저는 100% 확신합니다!"
(가칭)혼합 천연물 탈모 치료제는 미국 대통령님, 영국 국왕 폐하와 왕자님, 그리고 세계 각국의 최고 VIP의 헤어 건강을 지금보다 낫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최고 VIP의 헤어 건강과 외모 관리에는 현존하는 모든 의학 기술이 총동원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TV 뉴스에서 뵙는 세계 최고 VIP의 헤어 외모는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그 원인은 알려진 현존하는 정보에서 유전성 탈모와 노인성 탈모를 완전히 예방 치료할 수 있는 의학 기술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칭)혼합 천연물 탈모 치료제의 효과는 당장 전 세계 VIP께 제공해드려도 충분할 정도로 21세기 현대 의학을 초월합니다.
√ 인간의 유전성 탈모와 노인성 탈모는 정복 됐다!
100% 천연 재료를 사용해 개발된 (가칭)혼합 천연물은 인간의 유전성 탈모와 노인성 탈모를 사실상 정복했고 나아가 사람의 삶을 한 차원 높인 물질입니다. 저는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 연구소에 개발된 (가칭)혼합 천연물에 대하여 알리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훌륭한 기술을 개발한 대한민국의 국민이 도움이 필요할 때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연구 기관 KIST에 요청하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고 KIST는 마땅히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줘야 합니다. 더구나 오이, 가지, 달팽이 등의 천연 재료가 사용된 천연물은 KIST 천연물 연구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곳이므로 이 곳에 도움을 구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맺음말
"아무도 가로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 생존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규제 과학은 영원불멸이 아니라 현실에 맞게 바뀌는 이론에 불과한데 여러 가지 천연 재료가 사용된 혼합 천연물은 기전 규명이 어렵다는 말과 황당한 거짓 변명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약 35만 년 전에 현생 인류가 출현한 이후 전 세계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유전성 탈모와 노인성 탈모를 사실 상 정복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는데 도대체 어떤 이론, 이유, 핑계가 문제가 됩니까?
"사회적 문제 해결!"
개발된 (가칭)혼합 천연물은 ①인간의 유전성 탈모와 노인성 탈모를 정복하고 피부 노화를 늦춰 사람의 외모를 개선하여 노인 연령 상향에 기여할 것이며 ②쌀 과잉 생산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고 ③2021년 파리 협약에 따른 2050 탄소 중립 대처에 중요하게 사용 될 것입니다.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계속해서 직무 유기를 저지른다면!"
저는 지난 2016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의심이 불필요할 만큼 충분히 확인 된 사실을 모두 공개했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활동은 사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입니다.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설립 목적 또한 그렇습니다.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연구 기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수행할 책임은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못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고 지금이 그 순간입니다.
개발자 이 하 섭